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괴(수리검전대 닌닌저) (문단 편집) === 11화 : 엔라엔라[* 연기 속에 산다는 일본요괴의 일종으로 연기는 그때마다 여러 가지 형태가 되는데, 그것이 기분 나쁘고 괴이한 형태가 되면 엔라엔라가 된다. 『금석백귀습유(今昔百鬼拾遺)』에서는 엔엔라(煙煙羅)라는 이름으로, 연기 속에 기분 나쁜 얼굴을 나타낸 요괴가 그려져 있다. 천천히 올라오는 연기가 어딘가 수상쩍은 형태를 만드는 것이 라(羅: 결이 성긴 직물)가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과 비슷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기록되어 있다.] / 연기연기 / Toxitea === [[파일:external/super-sentai.net/still_enraenra01.jpg]] * 신장: 187cm (거대화시 신장: 44.9m) * 체중: 220kg (거대화시 체중: 528t) * 잠식당한 물건: [[주전자]] * 성우: [[이와타 미츠오]][* [[동물전대 쥬오우저|후속작]]에서 [[쿠발|간부]]를 맡게 된다.] / [[김민주(성우)|김민주]] * 좋아하는 것: 사교춤 * 원하는 위치: 공원 >'''나 같은 건 어차피 어차피~연기연기.''' 부정적인 기운을 주전자에 넣어 끓여내서 나온 연기로 부정적인 기운을 확산시켜 배출시키는 요괴. 전투력은 운가이쿄와 마찬가지로 졸개수준으로 스스로도 굉장히 부정적인 성격으로 말 첫 마디에 "[[야구루마 소우|어차피 나같은 거]]"라고 붙히고 말한다. 전투 시에는 손에서 화염구를 발사하는 능력을 가졌다. 시노비 마루를 비롯해 주변 사람들에게 엔라엔라가 뿜은 연기를 마시면서 부정적으로 만들었다. 이어지는 키닌자, 시로닌자, 모모닌자와 교전 중 키닌자와 시로닌자가 연기에 마시게 하면서 부정적으로 만들고 난 뒤에 도망쳤다. 이후 아오닌자와 스타닌자가 합류한 시점에서 다시 재등장. 하지만 닌닌저 4인에게 얻어맞고는 스타닌자의 바람의 술에 날려가버린다. 최후에는 발악해서 화염구를 발사하지만 금방 피해버리고, 아오닌자와 스타닌자의 합동공격에 맞은 뒤 스타닌자의 셀카로 아오닌자와 같이 찍으며(...) 폭사. 거대전에서 부정적인 성격에서 원래대로 돌아온 시노비 마루와 로데오 마루를 상대로 교전한다. 하지만 전투능력이 낮아서 손가락에서 화염구를 난사해 견제하지만 그걸 피하고는 무방비로 호되게 맞다가 이후 합체한 슈리켄진과 바이슨킹의 필살기를 맞고 사망한 것으로 끝. 유언은 '''"으아아악~! 어차피 나 같은 건... 죽을 운명이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